사주 네 기둥이란?
사주(四柱)는 말 그대로 '네 개의 기둥'이라는 뜻이에요. 태어난 년·월·일·시를 각각 하나의 기둥으로 보고, 이 네 기둥을 년주·월주·일주·시주라고 불러요. 각 기둥은 천간(하늘의 기운) 하나와 지지(땅의 기운) 하나가 짝을 이룬 두 글자로 표현돼요. 예를 들어 경신일주는 '경(庚)'이라는 천간과 '신(申)'이라는 지지가 짝지어진 거예요.
일주가 특별한 이유
네 기둥 중에서도 일주가 특별 취급받는 이유는, 태어난 '날'의 간지가 바로 나 자신을 가리킨다고 보기 때문이에요. 년주는 가문·사회적 배경, 월주는 부모·자라온 환경, 시주는 말년·자녀운을 본다면, 일주는 다른 무엇도 아닌 나의 본질적인 성향과 기질을 나타내는 자리예요. 그래서 사주 상담에서 '당신은 무슨 일주예요?'라는 질문이 가장 먼저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일주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일주는 태어난 양력 생년월일을 만세력(천간·지지가 60갑자 주기로 순환하는 달력)에 대입해서 구해요. 하루하루 정해진 순서로 돌아가기 때문에, 태어난 날짜만 정확히 알면 계산 자체는 어렵지 않아요. 다만 손으로 직접 계산하려면 만세력 표를 찾아봐야 해서 번거로운데, Saturday Saju Club에서는 생년월일만 입력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나의 일주, 지금 확인해보기
육십갑자는 총 60가지 조합이 있고, 각 일주마다 고유한 기질과 캐릭터가 정해져 있어요. 내 일주가 무엇인지, 어떤 기질을 가지고 있는지는 생년월일만 입력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